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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박근혜의 공로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11-30 (수) 17:44
조회 :
639
이제는 사람 잘 보고 뽑아야 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만들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사라질 뻔한 속담을
다시금 등판시킨 공로.
그리고 무당푸닥거리에 놀아 나는 여자도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는 코리안 드림을 보여준 공로.
참 내,
더 할 말도 없네.
써니
2016-12-02 (금) 15:09
1000년전
선덕여왕
진덕여왕이후로
벅근혜
앞으로
1000년 아후까자는
여 대통령이 나오가는
정말 힘들지 않겠나?
댓글주소
<div><br></div><div>1000년전</div><div><br></div>선덕여왕<div>진덕여왕이후로</div><div><br></div><div><br></div><div>벅근혜</div><div><br></div><div>앞으로</div><div><br></div><div>1000년 아후까자는</div><div><br></div><div>여 대통령이 나오가는</div><div><br></div><div>정말 힘들지 않겠나?</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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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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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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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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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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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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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선생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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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은 없다 -이태백 선생을 생각하며-
+1
windki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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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이태백 선생의 영전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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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Daniel Park 장례 장소: 구글 지도 및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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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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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선생의 장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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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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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며 스승인 Daniel Park 박사를 보내며..
+2
써니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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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방의 인사 글(고(故) 박경용 선생의 영전에..)
+3
yu nam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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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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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09-09
1241
2776
산중거사 짝짝이 짝짓기 완화 주목
+5
이태백
09-08
752
2775
시원한 산하 전경. 관리자님께 부탁^*^
+4
이태백
09-07
780
2774
나라가 부패무능하여 망해 읊은 시. 이색, 홍춘경, 정약용, 두보, 이백
+4
이태백
09-07
995
2773
진선미는 움직인다. 이사 우파니사드(Isa Upanisad)
+2
이태백
09-07
781
2772
테레사 수녀에게 교황청이 상 줄 자격이 있나? 그녀의 비탄의 의미
+1
이태백
09-07
716
2771
캐슈넛. 배보다 배꼽이 가치. 연두색 피스타시오
+1
이태백
09-06
839
2770
야동 강적농무명(羌笛隴畝鳴). 서민의 낙(樂)
+1
이태백
09-06
1479
2769
미불유초(靡不有初)선극유종(鮮克有終). 시경ㆍ대아ㆍ탕지십. 모자미사(眸子靡徙)
+1
이태백
09-05
838
2768
한국일보 박록 주필에게 댓글. F. 루즈벨트, 린든 존슨이 압승한 이유는.
+1
이태백
09-05
812
2767
벌거 벗은 소비자에게 고양이 발걸음
+1
이태백
09-05
762
2766
그러나, 그러나라고만 말하지 말게But me no buts). 국방예산:고조진양궁장
+2
이태백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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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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