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위안부 문제를 일본과 다시 협상해 많은 양보를 받아 냈음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자들이 있다. 이번 협상 결과가 좋아서 대만은 자기들에게도 적용해 달라고 하고 있다. 외교는 상대가 있어 일방적으로는 되지 않는다. 한일 기본조약이 끝났으나 다시 협상한 일본과 우리 정부의 노력이 돋보인다.
해외에 사는 한국인 중에는 종북하면서 자칭 반일 애국자 연 하는자 들이 있다. 일본과 한국 사이에 쐐기를 박아 협력하지 못하게 하는 북한의 전략인데,
우리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긁어서 부스럼 만드니 일본은 국제재판소에 제소해 꽃 놀이패를 잡아 볼까 하고 있다.
그리고 뭐 자랑거리라고, 미국시청 앞에 위안부상 세우겠다고 하니 일본인들도 조직적으로 공청회에 참석해 위안부 기림비는 일본계 미국인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 후손에게까지 혐오하게 한다고 원망하니, 그들의 입장도 바꿔서 생각해 봐야 한다.
일본 천황이라고 김대중 씨와 노무현 씨가 부를 때는괜찮고 박근령 여사가 예의상 불러주자는데는 비난하나? 그러면서 한국언론들과 정치인들, 왜 김정은 이름 뒤에는 제1국방위원장, 노동당 제일 비서라고 북한이 부르는 데로 불러주나?
한국에 대한 잘못을 일본 천황을 포함해 수상들 까지 네 번이나 공식사과를 했으면 됐고 신사참배도 자기들 선열을 모시는 것인데 우리가 하지 말고 패륜하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
친일 한다는 말 안 듣을려고 헛 똑똑이들이 못한 말을 현 대통령의 동생되시는 박근령 여사가 했다. 이런 대찬 여자분이 있다니,한국의 박다르크다
역사는 잊지 말고 교훈으로 삼되 이웃 나라와는 친해야 한다. 일본을 너무 맷맛하게 보지 말고 그들의 장점을 배우고 극복해야 한다. 한미일 동맹이 잘되야 북한의 침략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연세가 많이 든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생전에 혜택을 봐야 하는데 돌아가시고 있는 할머니들은 생각지 않고, 북한에서 할머니들이 모두 동의 할때까지 미루지 않고 끝냈다느니 사과와 신빙성이 없다느니 하며 반대하니 종북파도 반대하고 있다.
북한에서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다. 북한은 대남공작하는 조국통일위원회 서기를 하다가 회담에 필요하면 종교인 협의회장이 되여 가명으로 나온다. 북한은 한국 돈보다 자기들 돈이 가치가 있어 달러와 100대1이라고 하지만 내부에서는 8000대 1이다. 북한에는 잘 못될 자유만 없다고 독재를 하면서 남한에 대해서는 언론과 정치의 자유가 없다고 반대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
이번에 위안부 할머니 모두에게 돈도 주지만 명에와 존엄의 회복및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업도 한다니, 이제 반대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