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 먼저 마신다.”는 말이 있다. 대통령의 권리를 도둑질 하려는 잔챙이들이 자신이 대통령이나 된거 처럼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요즘이다. 제일 야당의 대표가 대통령과 회담을 요청해 장소와 시간까지 약속해 놓고도 취소하는 등 신뢰성 없는 짓을 하고 있다. 한국의 최순실 사태가 국민적 분노로 폭발하더니 차츰 언론의 과장보도라는 것이 알려졌다. 최순실이 무기사업으로 돈 벌어 몇조 원 부자라느니, 아들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다느니, 세월호 참사 7시간 동안 '보톡스'주사를 맞았다는니 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했다. 최순실이 무당이 하는 굿을 했다거나 관련된 어떤 행위가 있었다는 증거도 없이 무속인으로 몰고 박 대통령도 함께 하찮은 인간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안간임을 쓰고 있다. . 그러나 박 대통령은 믿었던 사람의 불찰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를 두 번이나 했다 . 관련이 있었던 비서관들을 교체했고 국무총리도 야당이 정해주는 사람을 임명하겠다고 했다. 이러함에도 야당이 대선과 당의 이익만을 노리고 불순 종북 세력과 함께 시위를 부추기면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은 그럴만한 잘못이 없다. 이는 반정부 차원을 벗어나 헌법을 위반하며 국가의 장래를 망치는 위험한 발상이다. 만약 박 대통령이 이런 일에 하야하면 이것이 전레가 되여 앞으로 계속 혼란해 진다.
현 사태는 대통령에게 큰 잘 못이 없다. 박 대통령이 기독교 최 목사의 잘못된 인도를 받고 친동생과는 멀리하고 최목사의 딸들과는 가깝게 지내왔다면 잘못이다. 기독교인 중에는 같은 교파가 아니면 자기 형제도 멀리 하는자가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비선으로 갖는것은 자유이고 권한이다 대통령이 연설문을 발표하기 전에 친한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보여 줄 수도 있다. 국가 성장동력을 위한 문화 ,체육사업도 필요하기에 기업에 출자를 권유할 수도 있다. 넓게 보면 일자리 만들기도 된다. 적에게 국가 기밀을 전해주고 기업체를 협박해 개인 재산을 축적한 것이 아니다 최순실 문제도 초창기에 대통령 연설문을 본 거외에 인사나 돈 문제에서 이러쿵 저러쿵 설만 떠도는 것 외에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는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로비스트들과 자기 아들과 딸,사위가 인수위 에서 국정을 다루게 하고 있다. 한국언론이 선거전에는 트럼프만 비난하더니 당선후에는 왜 이런 문제를 모른척 하나. 박 대통령은 최순실에게 중요한 국정을 맡기지도 않았으니 국정 농단도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찌됐던 자기 친동생들도 청와대에 얼씬하지 못하게 하며 국정에 헌신하는 것을 모든 국민이 잘 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이 임기 말에 친인척 문제로 곤욕을 치른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한국의 헌법 제66조는 “ ①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④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상의 헌법에 명시된 직무를 위반한 것이 없다.
현 대통령의 하야 는 헌법위반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스스로 검찰이나 국회의 특별 조사를 받겠다고 한다. 불법사실이 있으면 책임지겠다 했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과 야당은 조사 할 틈을 주지도 않고 설에 불과한 근거 없는 소문을 과장해 거리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 검찰이 조사하면 진실이 밝혀질까봐 하기도 전에 트집 잡을걸 찾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요구조건을 끊임없이 내걸며 혼란사태를 오래까지 끌고 가 박 대통령을 하야시켜 정권을 차지하겠다는 욕심을 보인다. 11월 12일엔 전국적으로 총동원하여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그럴만한 잘못이 없으므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성난 민심을 만들지는 못했다. 거리에 나온 대다수는 구경하러 나온듯히 거닐며 불순세력의 폭력시위 시도를 저지시켰다 참가인원도 경찰추산 26만인데 100만 이상이라고 4배나 뻥튀기했으나 대통령 하야를 노린 광란의 국판은 실패했다.
한국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돼도 어려운 상항이다. 북한 핵 문제와 도발로 위기인데 그에 따른 종북세력의 준동이 심각하고 야당은 당의 이익만 노리며 사사건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해 많은 나라와 친밀한 외교 관계를 성과적으로 이뤘고, 북의 핵무기를 폐기시키려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종북적인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북한 동포의 인권문제를 밝히며 남북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한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은 여기에도 최순실이 개입한듯 모략하고 모든 것은 되돌려서 북한독재집단을 살리려 암약하고 있다. 우리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중차대한 정책이 일관성 있게 계속돼야 한다. 혹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만 자라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나 청와대에서 정치도 배웠고 두 부모를 잃고 신군부 밑에서 쫒겨나와 시련을 겪으며 단련됐다. 지리멸렬한 당을 몇 번이나 추스르고 끝내는 대통령에 당선된 실력자다. 이제 검찰의 조사 일정도 정해졌으니 결과를 기다려봐야 한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이다 지금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것은 헌법을 짓밟는 시도다.
대통령의 하야는 전례가 돼 북의 침략을 받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내란 외란 죄도 없고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도 아니다. 만약 야당의 요구대로 박 대통령이 이번에 하야 한다면 다음 대통령도 임기 전에 하야 요구에 부딪히게 되어 나라가 만성적인 늪에 빠지게 된다. 이제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중심을 잡고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현재 언론과 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헛소문을 펼치고 있다. 그들은 국민을 분노시켜 많은 시위대를 불러 모아 정권을 내놓게 하려는 목적임에 현 정부와 소통을 안 한다. 우리 역사에 이승만 박사의 하야 가 있다. 헌법을 불법하게 고치고 전국에 걸친 정 부통령 부정선거라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 있었다.
헌법. 67조는” ①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로 돼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이 정한 선거에서 정당하게 당선됐다 당리당략에 눈이 먼 야당과 호시탐탐 남침기회를 노리는 북한의 독재자와 그에 추종하는 자들이 바라는 하야는 불법이다. 국정 공백과 혼란이 잦아지면 북한의 침략을 받게 되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월남과 같이 북의 침략으로 한국이 무너지면 자유와 번영도 잃게 된다. 민주주의 대신 수령 제일주의라는 독재 체제가 역사를 반동시키며 민족과 세계에 해악을 끼칠 것이다. 우리는 양립할 수 없는 체제와 대치해 있음을 명심하고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
새누리당의 배신자들은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이정현 당 대표도 물러나라는 기회주의적 추태를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정국이 더욱 혼란해지고 박 대통령을 찍은 새누리 지지층을 잃게 된다. "주인이 어려울수록 밑에 모시는 사람들은 그대로 있어야 한다. 다 도망가도 난 도망가지 않는다”라는 유영하 변호인의 발언이 옳다. 자리를 지키는 이정현 대표의 처신도 의리있고 정당하니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어려운 때 자기 당과 대통령을 해치는 자들은 정치인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해야 할 도리를 저버린 자들이다..
지금 야당의 문재인은 대통령에게 외교권과 국군통수권 ,그리고 행정 사법의 인사권까지 내놓으라 한다. 대통령을 완전히 허수아비로 만드려는 음모다. 일본과 북한의 核미사일을 대처하려는 한일 정보협정도 반대하고 있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당시의 외무장관이 메모를 근거로 쓴 사실에 의하면 국가 의 인권 정책을 북한에 물어보고 행한 자이다. 교활한 언행으로 정국을 교란시키고 있는 박지원도 북한 김정일 에게 상당한 돈을 갖다 바치게 하는데 연류돼 복역한 자로서 반성하는 기색이없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명명백백한 사실도 부인하며 한국의 정권을 흔들고 있다.
앞으로 사건을 침소 봉대하여 국민을 분노케 충동했던 언론사들의 작태도 들어 날거고 최순실씨에 대한 안개도 걷이게 될 것이다. 야당들의 당리 당략만을 위한 부당한 요구도 국민의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민심도 천심이니 다시 박대통령 편으로 돌아 설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법치주의이며 대통령에게도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군중시위로 하야 하라고 협박하는 자들은 반체제 세력이다. 현 정부는 촛불시위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박 대통령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결코 대통령직에서 하야하면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 제69조에 의해 취임 때에 한 다음의 선서대로 끝까지 남은 임기를 빛나게 마치길 바란다. .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reality2016-11-18 (금) 02:45
나는 Reality를 present 의미 보다는 celebrity [sə|lebrəti] 유명 인사 (celebrities 텔레비전 유명 연예인들)와 대칭되는 평범한 일반인의 뜻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