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흑인 소년을 경관이 사살했다고?
13살을 먹었건, 30살이 됬건, 흑인이던 백인이던
윗 사진에 있는 총같은 것 을 빼들며 대항하려 한다면
누구라도 쏴야 한다.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한참봐도 어느게 진짜 총이고 어느게 장남감총인지 모르겠는데
그 짧은 순간 1~2초, 죽을 수도 있는 순간에
먼저 쏴야 한다.
그런데 죽은 넘이 이제 겨우 13살이고 장난감총이라고 난리를치고
데모를 하니.....
똑같은 경우가 나에게도 발생한다면
나라도 즉시 쏜다.
찰나의 순간에 그 것이 장난감총인지 알 수도 없거니와
몇 살인지 흑인인지 백인인지는 알 바가 아니다.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