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하는 것은 가난하기에 음식을 아까워하는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이 마구잡이로 이야기 하여 참 말인 줄 알고 영양가만 생각하는 것은 독극물, 미생물학을 도외시하는 요리법.
까닭은 120세를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 큰 원인은 영양실조에 의함이 아니고 그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때문에 죽는 까닭이기 때문.
물론 우리가 세균이 없는 환경을 조성할 수 없기에 세균을 견제하면서 이들과 같이 사는 방법밖에는 없음을 이해는 합니다.
따라서 사람만 이용할 줄 아는 냉장고의 사용과 영양가를 덜 아까워하며 불을 이용하여 '덥히거나 데쳐'(火食) 먹어야 합니다. - paraboil vegetables in hot water.
1.
냉장고는 '박테리아에 적절(36℃)'하지 않은 낮은 온도((5~(8)℃))로 보관하는 것이고 김치 냉장고는 이 것과 곰팡이, 뜸팡이(효소)의 '적절한 온도'(25℃)보다 물이 가장 무겁고 불활성인 0~0.5(~4)℃를 유지해주는 주방기구입니다.
2.
그리고 적절한 요리법이라 함은 그러한 세균, 기생충, 곤충, 거미 및 그 에벌레와 알, 역시 먹꺼리 자체에 붙어 있는 협잡물과 독소를 물로 씻어내고도 남아 있는 것을 물에 살짝 데쳐서 그 첫 국물을 버리고 나서 국을 끓이거나 요리해야 할 겁니다.
까닭은 날파(蔥) 줄기대롱 속에 못 생긴 벌레와 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파를 먹으려면 일일히 검사해야 하며 무화과(無花果 fig)에도 벌레알이 무척 많이 들어 있지요.
그러나 무화과는 이름 그대로 꽃을 피우기 전에 이미 벌레가 들어가 살면서 꽃가루를 옮겨주기에 꽃을 피울 필요가 없으며 이 벌레알을 포함한 무화과를 수천년 먹어도 이상이 없읍니다만 여늬 야채과일의 경우는 확연히 다른 병리를 지니고 있지요.
그러므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란 서양 속담이 있는 것처럼, 벌레까지 먹는 무화과에 캘로리가 사과보다 44% 많지만 벌레로부터 미너랄 칼슘, 인(phosphorus), 포타시움(칼리움)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겠지요.
그리고 시금치, 근데, 아욱 특히 겨울을 나는 야채 속에 우리 몸 안에서 돌을 만드는 목질(木質) 성분 수산(蓚酸 oxalic acid), 도라지에 함유된 어독(魚毒) 사포닌, 미성숙한 가지과Solanaceae 科) 까마중, 가지, 토마토, 감자에 함유된 부교감신경차단제 식물성 알칼로이드 '솔라닌'을 익혀 약독화(弱毒化)한 한 후에 먹어야 할 겁니다.
역시 야채 중에 함유한, 우리에게 해로운 효소를 억제하기 위해 75℃로 약간 열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방송에 영양가를 공시하는 토론에 흥미를 돋구고 질문도 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탐지가로서 방청하는 기능으로서의 배우 '사미자'(실명) 여사가 출연하여 흥미를 더 해줍니다.
PD가 인기지수(KI)를 알아보려는 방송문화겠습니다.
이 자리의 출연진은 '툭하면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카테콜아민이 함유되어서'라는 의사, 영양사, 한의사, 건강식품 연구가, 생식 전문가 등이 두루 망라되고 있지요.
그 TV에 출연하는 이름난 영양학 논사(論師)가 생식(生食)이라 함은 '날로 먹는 것을 포함하여 효소가 무력화되는 45℃ 이하로 열처리하는 야채ㆍ과일을 먹는 것'이라고 강론할 때에 모두들 감탄하던데 이 말은 틀린 말이지요. 바보들의 행진곡.
곰팡이. 뜸팡이(효소)를 솥에 넣고 100℃로 하루 종일 끓여도 뜨거워자면 그 것들이 홀씨로 움크리며 두터운 갑옷으로 덮혀있기에 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효소(뜸팡이), 곰팡이, 파이로젠(pyrogen)을 없에려고 고압솥(autoclave) 안에 넣고 1~2kg/cm², 100KPa, 15psi, 121℃(250℉)로 15~20분 가압가열한 후에 안전핀을 뽑아 급속단열팽창시켜야 그 들의 세포벽을 터뜨려 죽여야 하기 때문에 열역학 카르노 사이클(Carnot cycle)을 무시한 그 강사의 말은 의미가 없겠다 싶습니다.
역시 야채에 달라 붙은 에벌레, 기생충알은 칼로리를 측정하는 시험관에서 야채나 과일에 본래 함유한 단백질로 분석되고 유기물-중금속-독극물은 영양가 측정에 참조를 안합니다.
잎파랑치 없는 날 버섯을 먹으면 우리의 기름기를 뺏기기에 익혀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어야 그 알 수 없는 피부 부스럼, 종기를 유발시키는 바이타민 F(unsaturated 'F'atty acd 불포화 지방산) 손실을 막을 수 있겠읍니다.
그러므로 날 버섯 샐러드를 먹으려면 드레싱을 많이 해주거나 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 덩어리인 돼지고기와 버섯을 섞어 먹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계란 흰자(egg white)를 날로 자주 먹으면 그 우리 몸의 효소작용을 죽이는 그 흰자 성분으로 인하여 우리의 피부가 진무르면서 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효소(enzyme cofactor) 비타민 B 그룹 바이오틴(Biotin)을 뺏깁니다.
그러므로 날짐승 흰자위를 익혀 먹는 걸 원칙으로 해야겠지요.
그리고 고사리는 우리 몸을 지치게 합니다.
그 중 독일 고사리가 한국산보다 맛은 더 있으나 더 독하다는 걸 밝힌 사람이 독일 Muenster 권순경 논문입니다.
그 토마토의 경우 독성을 최대한으로 제거한 품종을 개발하여 특허국을 만들고 제일 먼저 특허를 받은 사람(1814)이 토마스 제퍼슨 美 3대 대통령(1801~1809) 및 피터스 토마스 제퍼슨(Peters Thomas Jefferson. 1918).
그리고 사과, 토마토, 가지,..등 요리를 했던 저온멸균을 했든 껍질까지 먹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과육(果肉), 가지 속살과 껍질의 양분과 성질이 다르고 껍질은 장에서 prebiotic 역활 섬유질로서 우리 몸 안의 좋은 세균의 양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최대한으로 아프지 않게 장수하시려면 반드시 연금술 중금속, 기생충 및 세균에 관심을 쏟으시면 무척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