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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치매 시리즈 모음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3-15 (수) 09:00 조회 : 469
[ 건망증 선생님 1 ]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건망증이 무척 심했다. 
그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서야 출석부를 깜빡 잊고 안 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반장을 찾았다.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져와." 

반장은 교무실로 갔고 교실을 한번 둘러본 선생님이 말했다. 
"이 반에는 반장도 없냐? 왜 인사를 안 해?" 
학생들은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반장이 출석부를 들고 교실로 들어오자 선생님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넌 뭐야, 어디 갔다 이제 와?" 

[ 건망증 선생님 2 ] 

건망증이 심한 수학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 자율학습시간에 갑자기 교실 뒷문이 열리면서 수학 선생님이 나타났다. 
“3학년 8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교사의 한마디에 아이들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교사가 뒷문을 닫고 사라 지 10초가 지났다. 
이번에는 앞문이 드르륵 열리고 다시 수학 선생님이 나타났다. 

수학 선생님은 흐뭇한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음, 이 반은 학습 분위기가 참 좋군. 뒤에 반은 아주 형편없던데……” 

[ 골프 약속] 

친구들 몇 명이서 골프를 화제로 저녁을 먹다가 
한 친구가 건망증이 심한 친구에게 
다음 주 토요일 골프 한번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 친구 좋아하며 
“좋지, 그런데 잊어버리기 전에 수첩에 적어 두어야겠구먼!” 
라고 하면서 수첩을 꺼내 적었다. 

식사가 끝나고 헤어지기 전 골프를 제안했던 친구가 
“야! 너 다음 주 토요일 골프약속 잊지 말어.”라고 하였다. 

그 친구 다시 수첩을 꺼내보더니 “어라? 나 그날 선약 있는데.” 

[ 건망증 환자 ] 

한 건망증 남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남자 : 뭐가요? 

[ 노부부의 건망증 ]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하고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아내가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내가 적어 가라고 했잖아” 

[ 건망증 1 ] 

20대 여성은 택시에 타자마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느라 바쁘고, 
50대 아줌마는 타서부터 내릴 때까지 휴대전화 찾느라 뒤적거린다. 

[ 건망증 2 ] 

파티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한 척하고 여자를 뒤에서 껴안았다. 
“죄송합니다, 부인. 제 아내인줄 알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사과할 것 없어요. 저예요, 여보.” 

[ 건망증의 상황별 증상 ] 

◎ 담배 필 때 
- 초기 : 담배를 거꾸로 물고 불을 붙인다. 
- 중기 : 담배를 거꾸로 물고 라이터를 찾는다. 
- 말기 : 라이터를 물고 담배를 찾는다. 

◎ 4구 당구 칠 때 
- 초기 : 상대의 흰 공으로 친다. 
- 중기 : 상대의 흰 공을 겨냥하고 친다. 
- 말기 : 빨간 공으로 흰 공을 친다. 

◎ 우연히 만난 옛 친구가 "야~ 반갑다!" 고 할 때 
- 초기 :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 너, 너구나?" 
- 중기 : (어디선가 본 듯은 하다.) "너~. 누, 누구지?" 
- 말기 :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네~! 안~녕, 하세요?!" 

◎ 졸업 후 담임과 옛 제자가 길에서 마주쳤을 때 
- 초기 
제자 : "안녕하세요? 00학교 선생님이셨죠? 저도 그 학교 나왔어요!" 
담임 : "어~. 그래, 인사성 한번 밝구나!" 
- 중기 
제자 : "안녕하세요? 제가 둘째예요." 
담임 : "어~. 그래, 엄마! 아빠는 잘 계시구?" 
- 말기 
담임 : (어깨를 ‘툭’ 치며) "야~! 너. 혹시, 나 본 적 없냐??" 
제자 : "아저씨~! 왜 때려욧!!!" 

◎ 비디오테이프를 빌릴 때 
- 초기 
1. 비디오 숍에 간다. 
2. 제목을 잊어버려서 알바에게 한참 설명한다. 
3. 테이프를 빌려서 집으로 온다. 
- 중기 
1. 비디오 숍에 간다. 
2. ‘뭘 빌리러 왔지?’ 하며 대충 아무거나 고른다. 
3. 테이프를 빌려서 집으로 온다. 
- 말기 
1. 슈퍼마켓으로 간다. 
2. 과자를 잔뜩 사서는 집으로 온다. 
3. 맛있게 먹으며 TV를 본다. 

◎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할 때 
- 초기 : 독촉전화를 받고 나서야 반납한다. 
- 중기 : 독촉전화를 받고는 빌린 적이 없다고 우긴다. 
- 말기 : 보지도 않고 그냥 반납한다. 

◎ 친구(철수)에게 전화걸 때 
- 초기 : 휴대폰에 입력된 번호를 찾는다. 
- 중기 : 휴대폰을 찾는다. 
- 말기 : 철수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 

◎ 중국집에 자장면을 시킬 때 
- 초기 
1. 열심히 중국집 전단지를 찾는다. 
2. 114에 전화해서 물어본다. 
3. 전화기 옆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보고 자장면을 주문한다. 
- 중기 
1. 중국집으로 가서 전단지 한 장을 얻는다. 
2. 집 근처 구멍가게에 들러 집으로 온다. 
3. 전단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짜파게티를 끓여 먹는다. 
- 말기 
1. 중국집에 전화를 건다. 
2. 철수네 집이냐고 묻는다. 
3. 죄송하다고 하고 끊는다. 잔다. 

◎ 냉장고에서 고기(肉)를 꺼낼 때 
- 초기 
1. 냉장고 문을 연다. 
2. 뭘 꺼내려고 했었는지 한참을 생각한다. 
3. 고기를 꺼내고, 냉장고 문을 닫는다. 
- 중기 
1. 장롱 문을 연다. 
2. 웃옷을 꺼내 입는다. 
3. 정육점에 가서 고기를 사온다. 
- 말기 
냉장고가 어디 있는지 찾는다. 

[ 건망증과 치매 구분 ]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먹는다. 
◎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 없다. 

[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 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 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 치매 부부 2]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 유형별 치매 

◎ 개들의 치매 
- 1기 : 주인만 보면 짖어대는 증세 
- 2기 : 암컷이 수컷 등에 타고 자기가 수컷인 양 폼 잡는 증세 
- 3기 : 복날 보신탕 집 앞에서 침 흘리며 앉아 있는 증세 

◎ 학생들의 치매 
- 1기 : 몇 학년 몇 반인지 몰라 다른 반에 왔다 갔다 하는 증세 
- 2기 :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내가 빌렸다며 돈을 주는 증세. 
- 3기 : 아버지한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꾸중하는 증세 

◎ 신세대들의 치매 
- 1기 : 애인과 데이트 약속하고 친구와 술 마시는 증세 
- 2기 : 양말 한 쪽만 신고 양복 상의만 걸치고 출근하는 증세 
- 3기 : 부인하고 잠자고 나서 화대라고 팁 주는 증세 

◎ 할머니의 치매 
- 1기 : 손자한테 우유를 먹였는지 안 먹였는지 모르는 증세 
- 2기 : 손자에게 줄 우유병을 자기 입에 대고 아기한테 준다는 증세 
- 3기 : 손자 소변보라고 “쉬∼~” 하면서 자기가 싸는 증세 

▨ 치매 걸린 남자 

◎ 1기 : 마누라가 여자로 보이는 남자 
◎ 2기 : 마누라와 잠자리 후 팁 주는 남자 
◎ 3기 : 마누라와 잠자리 후 집에 가려고 바지 입는 남자 
◎ 4기 : 마누라와 잠자리하고도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 또 하려는 남자 

▨ 화장실 치매 시리즈 

◎ 정상 단계 
1. 지퍼를 내린다. 
2. 꺼낸다. 
3. 싼다. 
4. 넣고 지퍼를 올린다. 

◎ 치매 1기 
1. 지퍼를 내린다. 
2. 꺼낸다. 
3. 싼다. 
4. 넣고 그냥 돌아선다. 

◎ 치매 2기 
1. 지퍼를 내린다. 
2. 꺼낸다. 
3. 싼 줄 알고 넣는다. 

◎ 치매 3기 
1. 지퍼를 내린다. 
2. 꺼낸 줄 알고 싼다. 

◎ 치매 4기 
지퍼를 내린 줄 알고 싼다. 

▨ 오줌 누고 나서의 치매 행동 

◎ 초기 : 고추 내놓고 자크를 안올린다. 
◎ 중기 : 고추 내놓고 자크를 올린다. 
◎ 말기 : 고추 붙잡고 계속 “쉬, 쉬” 한다. 

▨ 단계별 골프 치매 증세 

◎ 초기 증세 
1. 그늘집에 모자를 놓고 나온다. 
2. 남녀화장실을 구분 못하고 들어간다. 
3. 락카 번호를 까먹는다. 
4. 타순을 잊어 먹는다. 
5. 몇 타 쳤는지 계산하지 못다. 
6. 우산대신에 드라이버를 들고 간다. 
7. 왼쪽 맞지? 하고서 오른쪽으로 퍼팅한다. 
8. 짧은 파3홀에서 드라이버를 꺼내든다. 
9. 엉뚱한 깃대를 향해 온그린을 시도한다. 

◎ 중기 증세 
1. 회원인데 비회원 난에다 이름을 쓴다. 
2. 그늘집에서 오리알을 달걀이라고 우긴다. 
3. 자기 공을 기억 못해 다른 사람 공으로 세컨샷 한다. 
4. 주중에 운동하면서 “주말 날씨 참 좋다”고 한다. 
5. 레이크 힐스에 와서 레이크 사이드냐고 묻는다. 
6. ‘두발용’이라고 써 있는 것을 두 발에다 바른다. 
7. 헤어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8. 다른 사람 팬티를 입고 나온다. 
9. 분실물 보관함에 있는 것을 얼마냐고 묻는다. 

◎ 말기 증세 
1. 오너로 티샷하고서도 다시 치러 타석에 올라간다. 
2. 깃대를 들고 다음 홀로 이동한다. 
3. 손에 공을 들고서 캐디에게 내 공 달라고 한다. 
4. 벙커샷 후에 채 대신 고무래를 들고 나온다. 
5. 카트 타고서 라디오 틀어 달라고 한다. 
6. 캐디 보고 ‘여보’라고 부른다 
7. 골프 치고 온 날 저녁에 아내 보고 ‘언니’라고 부른다. 
8. 탕 안에서 동반자 보고 “오랜만이네!”라고 인사한다. 
9. 다른 단체팀 행사장에 앉아서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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