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수혈은 양의 혈청을 인간에게 수혈했음.
그러자 양의 피를 수혈받은 사람에게 양털이 돋아날 것이라고 우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섰음.
이 때가 유럽의 1670년 대.
그 후 1940년 대에 미국 찰스 드류(Charles Drew)가 혈액형과 무관하게 혈청(plasma)만을 분리하여 제 2차 세계대전에 수 백만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계기를 만듬.
그리하여 1941년 대에 그가 미국 적십자 혈액은행 다이렉터로 임명되었음.
즉, 혈액형이 같거나 O형이면 어느 인종에게도 수혈시킬 수 있음.
그러나 그의 직분이 8개월로 끝남.
까닭은 1942년 군사명령으로 백인에게 흑인 피를 수혈시키지 말라는 명령이 하달되었기 때문.
어쩌면 백인계 군인 사기를 함양하기 위하여 Edward R. Stettinius의 제안으로 추측됨.
그는 루즈벨트 깨복쟁이 친구 Sumner Wells 후임으로 들어온 F. 루즈벨트 대통령의 측근.
우연하게도 25대 D. 루즈벨트는 러시아 편을, 31대 F.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브라운 색깔 인종을 정책적으로 유별나게 좋아하지 않았음.
까닭은 그 전해인 1941년 12월 7일에 진주만이 포격되고 F.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 전국을 순회하며 전쟁물자 제조근황을 돌아보며 격려하고, 장정 징집에 노력을 기우리고 있을 때였기 때문.
이에 Charles Drew는 "검은 피? 하얀 피?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라며 혈액에 대하여 인종차별을 하지 않았음.
그는 흑인 과학자.
그래서 그가 스스로 사직했는지 사직당했는지.
이에 대하여 오직 성염색체 유전인자의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가를 알고 싶었음.
다음은 필자가 추리한 DNA의 기하학적 방정식.
까닭은 이 세상 곡선의 기본형은 만델브롯/줄리아 방정식 f(z) = z² + C로 간략화됨.-
Mandelbrot/Julia Set Fractals of Equation(대수와선對數渦線 방정식 세트)
이로서 우리 인간의 의식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고, 모든 사물의 모델을 수학으로 표현하는 것이 과학의 목적이요 사명.
그 DNA 분자의 입체적 형태(configuration) f(z) = z⁴Z² + cz⁴ + cz² + c
어느 인종이든 O형이라면 수혈에 지장이 없음.
그러므로 인종차별은 혈액형에 의한 원인이 아님.
이의 중급함수 f(z) = z² sine x + cyz + z² cos x + cz sine y + c
이 중의 성염색체 DNA 방정식에서 이 곡선 위에 우툴두툴하게 얼룩으로 보이는 '인종이 결정적으로 구분되어 파기할 수 없는 펩타이드'(irrevocable, irreversible peptide)가 수소결합(hydrogen bond)으로 결합되어 백인종이든, 브라운 인종이 태어나는 이유가 분명한 것 같음.
2중나선(double helix) 구조의 배란된 난자 DNA에 수정된 정자 DNA가 녹아들어감.
마치 ♀악어에 전기 ♂뱀장어가 물리듯.
이 때에 백인 ♀악어에게 까만 ♂뱀장어가 죽어 세포분열하면 잡종강세(F₁현상).
백인 아이(흑백 결혼에 백인이 출산), 반대로 악어가 녹으면 흑인, 또는 혼합 아이(mulatto).
세포분열은 적합한 환경에 따라 한동안 12~24시간 안에 2배로 증가하며 줄기세포를 형성.
다시 상례에 따라 이 아이가 커서 흑인과 결혼하여 양쪽이 다 녹아 융합 후 F₂세대의 세포분열하면 멘델 법칙에 의하여 우성과 열성의 3:1, 4:1 비율로 잠보(zambo. 잡종 2세).
즉, 다음 세대에 우성(순종에 가까운 백인, 아니면 흑인이 ⅓~¼ 출생).
그러나 이 사람이 백인과 결혼하면 흑인 형질이 ¼인 쿠아드론(quadron).
그러나 그 세대가 다시 백인과 결혼하여 낳으면 흑인 형질이 1/8인 옥토룬(octoroon).
즉, 수정한 다음에 난자와 정자가 융합한 후 2분열할 직전, 미식축구 시합전 처럼 양측이 중앙선에서 2열로 마주 보고 정열한 후에, 세포분열 초기단계에서 마찬기지로 약 200종의 세포를 생산.
각각의 머리칼 색소와 결(texture), 골격 세포, 신경세포, 혈구, 피부색깔, 눈 빛, 쌍커풀, 코, 귀 모양, 관골(광대뼈), 턱 등 얼굴 윤곽,.. 등의 그 200종의 이 미소한 인자끼리의 시합에서 상대를 감싸안아 눌러버리면 이 이긴 형질이 다음 세대에 나타나고 역시 성 염색체 DNA의 아들ㆍ딸 결정의 힘의 대결이 벌어짐.
아들이냐 딸이냐는 50% 확률, 아버지, 엄머의 책임이 없지만 남성 xㆍy 염색체끼리 불행하게 자체 배우하면 어지자지가 생기고 여성 xㆍx 끼리 자체 배우하면 극도로 털이 없는 여성 성품으로 태어날 확률.
따라서 인종이 달라지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그 줄기세포보다 미세한 구조의 인간 고유의 DNA의 입체구조 및 표면에 대한 특수함수를 찾게되어질 줄로 확신함.
그 우툴두툴한 DNA 껍질에 희거나 또는 브라운 색깔이 얼룩져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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