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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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5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86
2464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886
2463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886
2462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86
2461  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886
2460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6
2459  김창만/목사 카피 인생, 개의 삶 +3 이태백 12-05 886
2458  마리아 칼라스 힐러리, 항우 트럼프, 장자 블룸버그 +2 이태백 03-09 886
2457  사라지는 것은 없다 -이태백 선생을 생각하며- +1 windkim 09-16 886
2456  은근히 깜짝 놀랐을 때 써니 08-29 886
2455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885
2454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885
2453  바보 똑똑이, 쓸만한 바보. 이세돌 9단 +1 이태백 02-26 885
2452  Demoralization 써니 04-07 885
2451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884
2450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884
2449  식욕과 성욕 써니 02-11 884
2448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883
2447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883
2446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3
2445  미국인 유승준 +2 써니 09-30 883
2444  낭중지추 써니 08-04 883
2443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882
2442  사람사는 재미, 골라 먹꺼리 dkp 12-21 882
2441  똥개눈에는 똥, 부처님 눈에는 부처 dkp 03-26 882
2440  유태인 성질고치지 않으면 또 망하리라 +4 이태백 10-28 882
2439  나이 70에 비로서 그 이치를 통달하네 +3 선열반 03-28 881
2438  신성일 씨 별세라.... +1 써니 11-04 881
2437  카미카제 나라위해 죽을만큼 달콤한가? dkp 09-07 880
2436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880
2435  옳음☞착함☞바름 순서로 점점 어려워질 겁니다 dkp 04-12 880
2434  루즈벨트, 마오제동 등 대담내용 십팔번 dkp 07-14 879
2433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79
2432  최정화: 연꽃과 십자가 비교못함 +1 이태백 10-11 879
2431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79
2430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78
2429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878
2428  이명박 전대통령의 페이스북 글 4월 9일자 2018년 +1 써니 04-10 878
2427  "'펜스룰' 은 답이 아니다 " 가 아니다. +4 써니 03-20 878
2426  여행간 망울 3일째. 적적. 맹한 술기운 dkp 05-20 877
2425  고자에게 대머리 없고 대머리에게 치질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2 이태백 04-12 877
2424  홍지사 축하합니다. +1 써니 02-16 877
2423  멍청한 여의사. 어물전 망신 +4 dkp 11-06 876
2422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876
2421  노벨상 큐리. 방사능에 약이 없음 +2 이태백 04-15 876
2420  르 샤트리에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당쟁 +1 이태백 08-21 876
2419  졸(卒)만도 못한 국회의원 +1 이태백 09-03 876
2418  혼다 백 반사 라이트 +2 이태백 05-12 875
2417  블룹 플룹 글룹 골디안놋 세월호 +1 이태백 04-02 875
2416  핵을 만져보니 좀이 쑤신 김정은 dkp 03-26 874
2415  폭동에는 멕시칸, 라티노를 주의하라! 이태백 12-30 874
2414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873
2413  황홀감에 목말라. 임낙중:목욕 <편초編抄> +1 dkp 10-29 873
2412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873
2411  사자(四字)를 알면 세상의 지존 dkp 05-20 873
2410  남ㆍ북한 문명과 화해기미(機微) dkp 05-21 873
2409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873
2408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873
2407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873
2406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873
2405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3
2404  새끼 거북이가 죽어라고 달린다. 경영학적인 삶 +3 이태백 02-23 873
2403  마르세예즈 프랑스 작곡가, 홈레스 루제 데 렐 +1 이태백 05-27 873
2402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치안상태 +1 써니 07-07 873
2401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872
2400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872
2399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872
2398  쪼다 장군의 강태공 신념 dkp 09-20 872
2397  닭대가리에게도 자유를 달라.-패트릭 헨리 dkp 10-09 872
2396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872
2395  천재들이 의대에도 입학하시요 dkp 04-12 872
2394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2
2393  방정떨면 망함. 진주만을 둘러 보고 +5 이태백 07-05 872
2392  행복론: 제 3의 공간 - 아지트 +1 써니 10-09 872
2391  중과부적, 난공불락일 때 dkp 06-01 871
2390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71
2389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dkp 09-15 871
2388  빅톨 유고가 조국을 향해 해변에서 dkp 01-28 871
2387  당신은 죽어서 보석이 되고 싶오? +3 선열반 03-25 871
2386  모든 것은 지나가고 없서지고 시시해진다라고 말한 사람 +1 dkpark 03-25 871
2385  아마존; 허물어지는 모래피라밋 이태백 08-25 871
2384  여자의 욕심 이태백 09-12 871
2383  아~하! 배알도 없나? +5 써니 08-28 871
2382  내가 이민 오고나서 많이 기뻐했을 때.... 써니 08-22 871
2381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870
2380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870
2379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870
2378  화이부동, 동이불화 dkpark 02-26 870
2377  박유남 선생님 별고 없으세요? +2 이태백 12-12 870
2376  호박죽. 아내는 금식기도로 몸져 누어있고 +1 이태백 11-05 868
2375  인성과 양심은 지능이다. +1 써니 06-19 868
2374  30여년 절제 로 부터의 탈출 +1 써니 09-23 868
2373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67
2372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867
2371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867
2370  양당정치 아닌 발목잡는 당파싸움 dkp 03-03 867
2369  위험한 농담, 대북강경 발상 dkp 04-18 867
2368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867
2367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867
2366  한국역사에 침뱉을 사람 나와보라 dkp 05-21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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