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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1-06 (화) 09:51 조회 : 722
남의 기분을 건들고 싶은 심정은 악의가 있서서가 아니라 순간 발진, 어쩐지 미울 때 작동하는 모양,ㅎ
'어 다르고 아 다르듯' 그 표적되는 이가 겸손하지 않다고 문득 생각해서일 수도 있겠지요.
지식이 많아도 완벽한 체 뽐내면 사랑이 없는 꽹과리 소리기에.
이를 위해 윗 자리를 남겨 놓고 처신하는 자세가 명 처방.
그러므로 재치와 유머스러움이 좋은 방법일 수도.

이런 생각에 대하여 명현들의 말씀 중에 '인간상의 지식을 말할 때에 그 다양한 행복한 묘사중에서 생동하는 재치와 유머를 구사하여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큰 힘이 나온다'라고.- 제인 어스틴.
...............................Jane Austin(1776-1817); Northanger Abbey (사후출판 1818). 제 5장
...............................삼가 공경하며 감히 인용해 보았습니다.   dkp올림.
....................................................새 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써니 2015-01-06 (화) 12:23

지식이 많아지게 되면 뽐내고 싶어 하는 사람, 
뽐이야 낼 수 있지만 가끔 긴 가방끈을 주체 못해 문제.

마치 재물이 많아지게 되면 천박해 지기 쉽고
권력이 많아져 잘못 쓰다 보면 이소룡 쌍절권처럼 스스로를 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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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6 (화) 13:06
지식이 많은 걸로 말하면 DKPark 만한 분 어디 있을라고

뽑내고 싶어하는 걸로 보자하면 DKPark 만한 분이 없지요

여기 100se.net 에서 두 눈을 돌릴 데가 없는 DKP 天地라

이만한 치장을 온 데로 둘러쳐 놓고도 겸손을 말씀하시니

누가 과연 지식 뽐내며 겸손을 척하나를 가히 짐작하겠지

남의 지식을 아직 구경도 못한 처지에 지레 겁을 먹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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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6 (화) 13:33
고얀 늠 ㅎㅎ
아직 완공 안됐지로.

초막집을 지을 때 빳빳한 나무와 꼬부라진 나무가 필요하겠지.
얽어진 결려에 깨진 항아리 박아 창을 냈고 돌아 보면 
dkp 나무가지 그대로 서까래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때에 하나씩
뽑아 renovation. 

불상을 모시지 않은 처음 사적멸궁에 선열반이 치칸이라도 되어 줬으면 댓조각 지주로 똥이라도 닦으련만. ㅋㅋ
"애고 더러워? 아이구 드러워!"
"나무관세음보살 능리 열반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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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01:18
남을 卑下해서 자신이 더 잘랐다고 하는 짓
덜떨어진 인간들의 착각

남을 욕해서 자신이 인격자라 생각하는 치는
어딘가 모자라서 하는 짓

겸손을 일부러 가장해서 어찌 진실을 속이랴
보이는 것만으로도 이미 

볏이삭은 익어지면 스스로 머리를 숙이더군
빈수레 가벼워질수록 더 

무었이 과연 겸손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홀로 장구치고 북치면서 

아이고, 세상에 인물이 귀하단가 미꾸라지가
비온후 고인물에 꿈틀꿈틀

이것이 내 세상이라 뭇 사람들이 웃어대고나
그것도 모르는 철부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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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1:44
언제나 긁어 부스럼. 멋과 비탄에서 떠돌이 집시.
그랴 그랴 그런 맛으로 살아왔겠지. 계속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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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02:51
남들의 기분을 건들고 싶은 심정을

가죽구두 속 가려움이라 한다 하면

그것을 긁어댔자 원인은 그대로네

무엇이 가렵게 했는지 도무지 몰라

알게 알려주면 오히려 역정을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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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3:36
상품에 한문 없고 하품에 세족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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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4:19
뭐가 안되니까 화를 내며 오직 한 생각, 비평 쪽으로 간단말야.
Mr. Kremulin. 그 건 잘못된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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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4:30
뭔가 안되니까 화를 내며 오직 한 생각, 비난 쪽으로 간단말야.
Mr. Kremulin, 그 건 잘못된 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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