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주인 없는 무주공산이다.
먼저 먹는 늠이 최고다.
권리는 인간이 만든 법이 보장하는데
그 법은 만든 늠들이 쥐여잡고 있다.
그나마 옜날엔 다 왕의 것이였고
왕은 그나마 신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이나 있었다.
헌데 지금은 소로소 같은 도적늠이
국가의 정책에 반해 배팅하고 100억불을 처먹는 세상이다.
사실 법적으로 보면 공무집행방해죄다.
하지만 경제자유원칙에 법이 사권을 구속 못한다.
이런 법인법이나 주식회사 법이
법적 지위가 취역한 유대인에게 나왔다는 것이고
지금 국제자금세력은 80조 달러로
왠만한 나라는 몇개 날릴 힘을 가지고 있다.
사실 국책은행을 먹힌 양국이나 미국은 그들의 밥이 되었다.
적대 M&A라는 것은
사실 남의 성을 강탈해 재산과 생명을 빼앗고 털어 버리는 짓거리다.
먼저 먹고 배체우는게 상책인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