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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들의 좀비시대는 끝났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03 (목) 13:20 조회 : 577
유머 노래 멍멍이
멍멍이.
여신의 신화가 3만 5천년간.
공백 후 남성 역사 5천년 간.
2천여년 전에는 최고 극성기.
이제는 여인의 찬가가 들린다.
아마존 복구풍 레스비언시대.

지난 3,500년동안
우리가 제한받는 것이 
제 정신이었고 정의였다.
남성은 여인의 단추구멍을 사뜨며 .... work wrought
올가즘을 즐겼고
여인을 더럽다고 했다.
정의(正義)는 주문(呪文), 주문(注文),
꼼짝 못하게 하는 마법.

이런 남성 좀비(zomby)란 무엇?
'초자연적 힘의 소유'
'무개념 얼간망둥이'
'해로운 쓰레기 남자'
'고탐(Gotham) 사람' ...... 역시 뉴욕커 별명
'그 바보 리듬 2천년'
"나뽈레옹 영웅주의"
"히틀러 신비주의"
"히로히토 신또"
이 모두 거짓말.

"여신의 시대가 다시 오는가?
그 걸 믿는가?"

"그럼 너는 돌을 믿는가?
믿는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다는 뜻.
만질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게 믿는 것이 아닌가?"

한 번 태어났으면 한 번 가야한다.
부활하는 시체.
이는 좀비의 말이다.- 조지 로메로
영생하지 않으니 여인이 애를 자꾸 낳는 것.

"여신의 시대는 3폭 한 짝
초생달 Nimue! 영원히 뚫을 수 없는 처녀.
보름달 Mari. 싹이 움트는 섹슈얼 올가즘.
그믐달 Anu. 삶은 진화의 그 죽음을 먹고 살며
언제나 창조주는 공격자(creatrix-destroyer).
에보헤(Evohe)! (디오니수스의 옛 이름)

할 할 호우 호우
댄스 아이시 댄스 라
조우에 아이시 조우에 라
댄스 히어 댄스 데어
플레이 히어 플레이 데어
아이 오! 에보헤 아이오! 에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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