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이지 않다 그냥 손을 뻗으면 된다
일어나면 된다 누구도 널 잡지 않는다
마법을 부리라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날아보라는 것도 아니다
단지 성공을 위해서 고통속에 조금만 머물라는 것이다.
고통속에 있을까라는 질문이 주어졌다는 것은 선택권은 너에게 있다는 것이다
노력은 재능이 아니고 너의 선택이다
너의 망한 인생과 돈 없는 인생 찌질한 인생 네 탓이다.
누군가 네 책을 뺏었냐 몸이 개씹창났냐 책살 돈 10만원도 없었냐
외적으로 멀쩡할수록 더 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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