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을 하고 싶다.
설교를 하고 싶다.
연설을 하려면 정치가 비슷한 것이 되야 하고
설교를 하려면 목사 비스무르 한 거이 되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내가 주장하고 싶은 바를
남들에게 집어 넣으려면...
강력한 연설내지는 설교 파워가 필요한데....
착각이겠지만
난
내가
그게 있는 것 같다다다다.....
이 나이에는 누구나 이런 증상이 있다던데....
....................
아무나 붙잡으면 설교나 할려 들고....
가르칠려고 나대고....
그러면 안되는데.
누가 일부러 어드바이스를 진심으로 먼저 요청하기 전에는
절대로
절대로
누구에게 충고하거나, 설교하거나
연설하거나, 가르칠려 하지 말라.
입 다물고 있으면 대우 받는다.
입 여는 순간,
멀리해야 할 노친네 대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