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01 (화) 11:56
조회 :
1236
"궁민(窮民) 녀러분! 나 리- 승만임녜다.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8:40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써니
2015-12-03 (목) 04:46
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굳이 세 대통령을 종합비교해 본다면......
이승만
>
김영삼
>
김대중
이렇지 않을까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지만</font></div><div><font size="3">굳이 세 대통령을 종합비교해 본다면......</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승만 </font><span style="line-height: 14.4px;"><b><font size="4">></font></b><font size="3"> 김영삼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1.5;"><b><font size="4">></font></b><font size="3"> 김대중 </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br></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이렇지 않을까요?</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br></font></span></div><div><br></div>
이태백
2015-12-04 (금) 07:53
그의 이름은 나라를 이어 받는 승룡(承龍). '득국(得國)'이란 의미.
너무 직설적이기에 열 세살(1887) 되던 해에 과거시험 볼 때 승만(承晩)으로 이름을 고치고 아호를 우남(雩南)으로 정하고, ...
과거시험에 떨어짐.
이 의미는 남한의 통치자가 된다는 흉조, 길조가 담긴 포부의 작명법
그리고는 과거시험이 돈 주고 사는 매관제도라고 비난.-우남노선 24쪽
'李' 오얏'리'이지만 李자가 '오얏리'로 처음 나오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말라'는 李下不整冠의 발음은 '이하부정관'이지 '리하부정관'으로 발음하지 않음에도 그는 660,000 미국인 성(姓) 'Lee' 발음을 고수한다.
그가 미국에 오래 체류했다는 허깨비 과대포장.
이에 나는 미국에 오래 산 사람은 우리 말을 잊는 줄로 알았섰다.
더구나 그의 음성은 바이브레이션,- 떨리는 억양.
이는 불쌍하게 보이려는 쇼맨쉽.
역시 우리나라의 전통 패러다임을 벗어나겠다는 작위.
그가 프란체스카孃과 사랑할 때에도 떨리는 반벙어리같은 발음을 했을까?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font size="3">그의 이름은 나라를 이어 받는 승룡(承龍). '득국(得國)'이란 의미.</font></div><div><font size="3">너무 직설적이기에 열 세살(1887) 되던 해에 과거시험 볼 때 승만(承晩)으로 이름을 고치고 아호를 우남(雩南)으로 정하고, ...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과거시험에 떨어짐.</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font size="2">이 의미는 남한의 통치자가 된다는 흉조, 길조가 담긴 포부의 작명법</font></span></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br></span></font></div><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그리고는 과거시험이 돈 주고 사는 매관제도라고 비난.-우남노선 24쪽</span></div><font size="3"><div><font size="3"><br></font></div>'李' 오얏'리'이지만 李자가 '오얏리'로 처음 나오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말라'는 李下不整冠의 발음은 '이하부정관'이지 '리하부정관'으로 발음하지 않음에도 그는 660,000 미국인 성(姓) 'Lee' 발음을 고수한다.</font><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가 미국에 오래 체류했다는 허깨비 과대포장.</font></div><div><font size="3">이에 나는 미국에 오래 산 사람은 우리 말을 잊는 줄로 알았섰다.</font></div><div><font size="3">더구나 그의 음성은 바이브레이션,- 떨리는 억양.</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는 불쌍하게 보이려는 쇼맨쉽.</font></div><div><font size="3">역시 우리나라의 전통 패러다임을 벗어나겠다는 작위.</font></div><div><font size="3">그가 프란체스카孃과 사랑할 때에도 떨리는 반벙어리같은 발음을 했을까? </font></div>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59
1894
부반장
+1
써니
10-12
2685
1893
강아지
써니
10-12
2617
1892
낙타
써니
10-12
3012
1891
웃긴 얘기들
써니
10-12
2805
1890
허준 고스톱
써니
10-12
2648
1889
엘리베이터
써니
10-12
1453
1888
뚱보
써니
10-12
1479
1887
새들의 울음소리
써니
10-12
1660
1886
세대별 얄미운 여자
써니
10-12
1637
1885
생활속의 알파벳
써니
10-12
1424
1884
요즘 인터넷에서 뜨는 (유머모음)
morning
10-08
1595
1883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
morning
10-08
1748
1882
각설이 노래
michael
08-14
1709
1881
웃는 모습과 성격을 관찰한 예시
KVV
08-04
1623
1880
<믿거나 말거나>
applemx
05-26
1478
1879
허리가 어디여???
조선사…
05-26
1462
1878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조선사…
05-26
1506
1877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조선사…
05-26
1660
1876
알파벳을 자세히 보면
emiya
05-23
1506
1875
이상한 계산법........
ac
05-22
1450
1874
기껏 대답해 줬더니 이걸 그냥 / 아빠 "기억"이 뭐야
Riki
05-21
1499
1873
정말 끝내준 여자
+1
gather0825
05-16
1751
1872
아시안게임 축구 어이없는 실수
djdl
05-14
1416
1871
이 학생이 닐스 보어입니다.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되었죠...
Tosh
05-06
1676
1870
산속의 도인
+1
감상자…
04-23
1611
1869
김삿갓을 아시나요
+1
호수
04-21
1613
1868
가장 빠른 충청도말
+1
queen
04-21
1502
1867
웃기는 사자성어
+1
queen
04-21
1597
1866
자식 교육 지침서(고스톱)
고스톱
04-19
1412
1865
[변강쇠와 옹녀]
6070
04-16
2280
1864
[저~ 흥분되요....]
6070
04-16
2436
1863
초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 사자성어
생각사…
04-14
1958
1862
올 때 니조랄 사와! (컬투쇼 베스트 사연 중에서..)
컬투쇼
04-14
1735
186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생각하…
04-14
1443
1860
참새의 일기
6070
04-12
1645
1859
남편의 비애
6070
04-12
1458
1858
여 장군 - 허리 뒷 꺽기
6070
04-11
1833
1857
[ 3소 ] [ 5 쇠 ]
6070
04-11
1353
1856
사자성어 공부 합시다~~
6070
04-11
1424
1855
강도 보다 무서운 것
6070
04-11
2018
1854
암수 구별법
6070
04-11
1551
1853
직장 상사와......
6070
04-11
2549
1852
피아노(?) 치는 견공 둘
6070
04-08
1395
1851
매기 강아지 - 여아 6개월 슬픈 듯한 눈
6070
04-08
1683
1850
선거 전 과 선거 후
6070
04-08
1394
1849
화장실의 비밀
6070
04-07
1475
1848
착한 아줌마
6070
04-07
1835
1847
엉뚱한 횡재
6070
04-07
1341
1846
남편이 불쌍할 때
6070
04-07
1475
1845
작지만 단단한 놈
6070
04-07
1460
1844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37
1843
기명삼 국정 사투리
+3
이태백
12-01
1454
1842
자린고비
+2
이태백
12-01
1359
1841
묻지마
이태백
11-28
1225
1840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97
1839
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2
써니
11-06
1500
1838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86
1837
가문의 전통
+1
써니
11-06
1304
1836
절대 안 되는 머피의 법칙
+1
써니
11-06
1339
1835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201
1834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71
1833
모파상과 에펠탑
+1
써니
11-06
1376
1832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202
1831
인샬라
+1
써니
11-06
1203
1830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211
1829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94
1828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211
1827
의부증의 비극
+3
써니
11-02
1453
1826
눈팅 오 헨리의 아이쇼핑
이태백
10-29
1290
1825
비스듬히
+2
써니
10-08
1327
1824
실려다니는 시체
+1
이태백
09-15
1308
1823
보통이 죽을 맛이지
이태백
08-31
1407
1822
[컬투쇼] 돌아와요 미스김
+2
써니
07-12
1708
1821
Doggie Language
+3
써니
07-06
1319
1820
배꼽 떼려다 배보다 더 커져
+5
이태백
06-24
1381
1819
표지판 대로 갔을 뿐이고
+2
남달라
06-22
1505
1818
일본 야동 오망고
+2
이태백
06-21
10562
1817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1
이태백
06-20
1691
1816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50
1815
새로 배운 기술
+1
써니
06-10
1324
1814
누가 거짓말장이?
이태백
06-08
1302
1813
하느님도 궁하면 살 수가 없다.-디오게네스(Diogenes laertius)
이태백
06-08
1311
1812
방귀를 뀌고 싶어도 공이 없기에
+1
이태백
06-03
1374
1811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81
1810
음식 시키기
+4
borabora
05-29
1599
1809
장군의 성은 朱, 이름은 맹앙. 고금소총 성녀학
이태백
05-26
2646
1808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34
1807
정답 맞힌 색기 티나와라
써니
05-19
1504
1806
E 마트 도둑
써니
05-19
1339
1805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2
써니
02-02
1618
1804
치과에서
써니
02-02
1257
1803
돌팔이 의사
써니
02-02
1368
1802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써니
02-02
1411
1801
성형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써니
02-01
1463
1800
옹녀는 우물이 채워져 검은 머리가 나는데
dkpark
01-28
1323
1799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44
1798
조용하게
dkpark
01-15
1223
1797
가장 짧은 장편(掌編) 꽁트
+3
dkpark
01-06
1895
1796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1
dkpark
01-06
1338
1795
미운놈!!!ㅎㅎ
+1
kst
10-31
141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www.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