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남의 글을 표절하여 글을 올려 놓고는 '데보라9, yc yt'에게 '릿츠 칼튼 브런치를 대접하지요. 열린모임도 좋겠지요. ㆍㆍ', 213-842-4008. 타이 매고 ㅋㅋ........ ,
"등신 남자놈 깽깽이는 땅강아지 잰(선열반을 비하)이나 팍상해 (상하이박을 지칭)
..., 역시 등신 남자놈 여럿 눌러놀 배포입니다'라는 댓글을 데보라에게 올리는 '법자, 룻소, ㅂㅂ' 등 다중 아이디 인간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 사이 열린마당에 통산 몇 안되는 여자분에게까지 히야카시[냉소]하여 아예 안 나오는데 법자가 연애마당으로 오해하고 있는지 궁금?
이 건 뭐 시체 여러 쪽으로 합쳐 생명을 가진 '프랑켄스타인'?
이 괴물이 만든 괴물에게 여자 캄퍼니를 만들어 주지 못해 당하지만
법자 행투 역시 궁금증이 무엇이든 섹스로 통한다는 자랄 코벤 말이 맞을 성 싶다.
이 애야말로 인텔리 여자를 주변 염치 없이 밝히는 자?
그 만투아누스/키플링이 말하기를 모두가 한 번은 미칠 수 있다지만, 그래도 개쌍욕버릇을 개에게 주지 못하기에 가증스럽다는 것.
쌍욕을 이 애처럼 많이 하면 염세적,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요주의 인간?
출처를 밝히지 않고 남의 글을 표절하는 자.
그런 앵무새는 깊이 아는 게 없다.
그냥 읽을 뿐, 앵무새가 지혜스럽다고 말하지 않는 것.
모함과 구렁텅이에서의 쌍욕의 절규로 홈페이지를 필리버스터식으로 도배한다.
입을 다물면 아무도 다치지 않지만 대화의 광장에서 모함하며 쌍욕만으로 글을 올리고 있으니
이러한 이중인격자 하이드가 닥터 지킬 자격이라도 있다면 모른다지만,
키케로, 맬쿠스(Marcus) 오렐리우스로 이어지는 명상파 스토아 철학에서는 이런 불한당을 막으려면 속임수를 써야한다고 시시엄 제노(Citium Zeno)가 말하지만, ..
Zeno first started that doctrine that knavery is the best defence against a knave.
헨리 본(Bohn)이 말하기를 도둑을 잡으려면 도둑을 풀어야 한다지만, ..
이런 자를 명예훼손죄로 걸고 들어가야 하지만, ..
이는 '이는 이, 눈은 눈으로' 동태복수할 수 없는 타인의 인격을 악용한다.
즉, 다른 운전사들이 양보할 줄 알고 백미러로 등쳐먹으며 과속으로 달리는 행패.
다른 사람을 싸잡아 욕할 정도로, 박정희같은 개자식(2015-03-08 12:06:24), 바그네, 박은애, 양갈보, 염세주의자가 그렇게 혼자 잘났으면 남의 글 표절하는 자기 웹페이지를 왜 못 만들어? ㅊㅊ 독자가 있겠지 ㅋㅋ
"가엾은 몬스터!"
프랑켄스타인이 '보라! 나는 가엾은 자 -- 불쌍한 괴물을 창조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