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북한의 연방제 적화통일 방안을 수용하고, 김정일과 주한미군 無力化(무력화)를 밀약하고,
국내에선 종북좌익세력이 멋대로 국가파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死文化(사문화)시키고, 對共(대공)사범 3538명을 사면복권시켜, 북한을 들랄날락하게 해주고,
드디어 반역자들까지 민주화운동가로 보상해주고,
그들이 정당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 정당에 수백억 원을 국민세금으로 대어주고,
이들을 친북, 종북이라고 하면 색깔론 편다고 욕하고, 명예훼손이라고 벌주고,
언론은 이들 반역세력을 진보라고 미화하고,
남북한 반역집단이 '민족공조'란 이름 아래서 야합,
미국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韓美(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기로 작정하고,
드디어 국군통수권자가 敵將 앞에 가서 NLL포기-北核(북핵)비호-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를 다짐하고, 그 반역 문서가 드러나도 포기가 아니라 우기고,
집권정당은 무슨 죄를 지은 것처럼 종북을 피해다니고,
공무원들은 반역세력 눈치를 보면서 애국세력을 홀대하고,
극좌 단체 후원 검사는 국정원의 종북대응 활동을 선거개입이라 걸고,
좌경판사들은 애국자를 벌주고 반역자는 감싸고,
종북정당의 主流(주류) 세력이 국회를 공산폭력혁명의 교두보로 확보한 상태에서
무장폭동을 논의하고, 그런 사실이 드러나도 국회의원 제명도, 정당해산도 못하고 있고,
언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종북반역집단의 거짓말을 충직하게 중계해주면서,
北의 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방어망 건설도 미국과 협력한다고 비방하면서 막고 있으니
생존 자체가 요행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