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믿거나 말거나>
글쓴이 : applemx 날짜 : 2012-05-26 (토) 06:20 조회 : 1441

기네스북에 오른 진기한 사진들

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기용 젖꼭지 1,700만원

2. 16세 소년이 잡은 세계 최대 랍스터
 
3. 세계에서 5대만 생산되는 4억원짜리 럭셔리 휴대폰


4. 몸무게 120kg(여성 3배) 초대형 멍멍이


5. 한 손에 계란 10개로 기네스북 기록갱신


6. 세상에서 가장 비싼 1억원짜리 담배

7. 14세에 키 50cm 네팔소년 가장 작은 사람 기록

8. 엄지손가락 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알비노 원숭이


9. 세상에서 가장 비싼 럭셔리 헤드폰 150만원


10. 108일 동안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북


11. 1600만원짜리 바비인형


12. 51억원짜리 목걸이


13.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 3억 5천만원


15. 115년 넘은 청바지 6천만원


16. 최고시속 365.7km/h 세계 최고속 벤츠 경찰차


17. 세계 최고로 긴 다리 32km

18. 4,300만원 벤츠보다 비싼 핸드백

19.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우스 2천4백만원

20. 세상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 케이크 80억원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9:07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42
1894  부반장 +1 써니 10-12 2611
1893  강아지 써니 10-12 2550
1892  낙타 써니 10-12 2944
1891  웃긴 얘기들 써니 10-12 2736
1890  허준 고스톱 써니 10-12 2576
1889  엘리베이터 써니 10-12 1418
1888  뚱보 써니 10-12 1442
1887  새들의 울음소리 써니 10-12 1617
1886  세대별 얄미운 여자 써니 10-12 1598
1885  생활속의 알파벳 써니 10-12 1388
1884  요즘 인터넷에서 뜨는 (유머모음) morning 10-08 1555
1883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 morning 10-08 1700
1882  각설이 노래 michael 08-14 1659
1881  웃는 모습과 성격을 관찰한 예시 KVV 08-04 1564
1880  <믿거나 말거나> applemx 05-26 1442
1879  허리가 어디여??? 조선사… 05-26 1422
1878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조선사… 05-26 1457
1877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조선사… 05-26 1618
1876  알파벳을 자세히 보면 emiya 05-23 1469
1875  이상한 계산법........ ac 05-22 1409
1874  기껏 대답해 줬더니 이걸 그냥 / 아빠 "기억"이 뭐야 Riki 05-21 1459
1873  정말 끝내준 여자 +1 gather0825 05-16 1712
1872  아시안게임 축구 어이없는 실수 djdl 05-14 1379
1871  이 학생이 닐스 보어입니다.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되었죠... Tosh 05-06 1633
1870  산속의 도인 +1 감상자… 04-23 1567
1869  김삿갓을 아시나요 +1 호수 04-21 1571
1868  가장 빠른 충청도말 +1 queen 04-21 1461
1867  웃기는 사자성어 +1 queen 04-21 1549
1866  자식 교육 지침서(고스톱) 고스톱 04-19 1374
1865  [변강쇠와 옹녀] 6070 04-16 2235
1864  [저~ 흥분되요....] 6070 04-16 2394
1863  초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 사자성어 생각사… 04-14 1911
1862  올 때 니조랄 사와! (컬투쇼 베스트 사연 중에서..) 컬투쇼 04-14 1693
186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생각하… 04-14 1406
1860  참새의 일기 6070 04-12 1565
1859  남편의 비애 6070 04-12 1417
1858  여 장군 - 허리 뒷 꺽기 6070 04-11 1789
1857  [ 3소 ] [ 5 쇠 ] 6070 04-11 1315
1856  사자성어 공부 합시다~~ 6070 04-11 1381
1855  강도 보다 무서운 것 6070 04-11 1967
1854  암수 구별법 6070 04-11 1510
1853  직장 상사와...... 6070 04-11 2482
1852  피아노(?) 치는 견공 둘 6070 04-08 1353
1851  매기 강아지 - 여아 6개월 슬픈 듯한 눈 6070 04-08 1641
1850  선거 전 과 선거 후 6070 04-08 1354
1849  화장실의 비밀 6070 04-07 1435
1848  착한 아줌마 6070 04-07 1795
1847  엉뚱한 횡재 6070 04-07 1302
1846  남편이 불쌍할 때 6070 04-07 1434
1845  작지만 단단한 놈 6070 04-07 1397
1844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197
1843  기명삼 국정 사투리 +3 이태백 12-01 1416
1842  자린고비 +2 이태백 12-01 1321
1841  묻지마 이태백 11-28 1187
1840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60
1839  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2 써니 11-06 1462
1838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48
1837  가문의 전통 +1 써니 11-06 1268
1836  절대 안 되는 머피의 법칙 +1 써니 11-06 1298
1835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60
1834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33
1833  모파상과 에펠탑 +1 써니 11-06 1341
1832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66
1831  인샬라 +1 써니 11-06 1166
1830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176
1829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50
1828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175
1827  의부증의 비극 +3 써니 11-02 1414
1826  눈팅 오 헨리의 아이쇼핑 이태백 10-29 1248
1825  비스듬히 +2 써니 10-08 1284
1824  실려다니는 시체 +1 이태백 09-15 1275
1823  보통이 죽을 맛이지 이태백 08-31 1363
1822  [컬투쇼] 돌아와요 미스김 +2 써니 07-12 1661
1821  Doggie Language +3 써니 07-06 1285
1820  배꼽 떼려다 배보다 더 커져 +5 이태백 06-24 1344
1819  표지판 대로 갔을 뿐이고 +2 남달라 06-22 1468
1818  일본 야동 오망고 +2 이태백 06-21 10471
1817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1 이태백 06-20 1609
1816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13
1815  새로 배운 기술 +1 써니 06-10 1287
1814  누가 거짓말장이? 이태백 06-08 1262
1813  하느님도 궁하면 살 수가 없다.-디오게네스(Diogenes laertius) 이태백 06-08 1272
1812  방귀를 뀌고 싶어도 공이 없기에 +1 이태백 06-03 1338
1811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45
1810  음식 시키기 +4 borabora 05-29 1508
1809  장군의 성은 朱, 이름은 맹앙. 고금소총 성녀학 이태백 05-26 2605
1808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194
1807  정답 맞힌 색기 티나와라 써니 05-19 1461
1806  E 마트 도둑 써니 05-19 1301
1805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2 써니 02-02 1571
1804  치과에서 써니 02-02 1219
1803  돌팔이 의사 써니 02-02 1333
1802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써니 02-02 1370
1801  성형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써니 02-01 1425
1800  옹녀는 우물이 채워져 검은 머리가 나는데 dkpark 01-28 1283
1799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04
1798  조용하게 dkpark 01-15 1185
1797  가장 짧은 장편(掌編) 꽁트 +3 dkpark 01-06 1851
1796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1 dkpark 01-06 1300
1795  미운놈!!!ㅎㅎ +1 kst 10-31 137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