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5-29 (금) 14:25 조회 : 1261
다음은 지금의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살다가 징기스칸 군대를 피하여 터키로 피난간, 페르시아의 다문화 시인 루미(Rumi. 1273 사망)가 지은 연중독서물(1244) 8월 22일분.

그는 선(禪. no-mind of Zen), 예수님 사랑, 무함마드, 도교, 주이쉬 하시딕 문화를 섭렵하여 친구 삼스 타브리즈(Shams Tabriz)와 같이 시집을 만듭니다. 

고양이와 살코기(The Cat and the Meat)

전에 사람을 깔보는 부인이 살고 있섰다. 
남편이 먹거리만 사오면 먹어 해치웠다.
그리고 거짓말.

어느 날 남편이 200일을 일하여, 오기로 된 
손님을 대접하려고 어린 양 살코기를 사왔다.

그가 나갔을 때에 부인이 그 것을 꼬챙이에 뀌어
구어 산적(散炙)으로 만들어 와인과 함께 다 먹었음.

남편이 손님과 같이 돌아왔을 때
고양이가 다 먹었다고 부인이 말했다.
"당신에게 돈 남았으면 더 사세요!"

그러자 남편이 하인에게 
저울과 고양이를 들여오라고 시켰음. 
양이는 3파운드, 그 살코기는 3파운드 1온스였음.

만약에 이 것이 고양이라면, 살코기는 어디 있을까?
만약에 이 것이 살코기라면, 고양이는 어디 있을까?
그들은 어느 쪽이든 하나를 찾기 시작했음.

There was once a sneering wife
who ate all her husband brought home
and lied about it.

One day it was some lamb for a guest
who was to come. He had worked two hundred days
in order to buy that meat.

When he was away, his wife cooked a kabob
and ate it all, with wine.

The husband returns with his guest.
The cat has eaten the meat, she says.
Buy more, if you have any money left.

He asked a servant to bring the scales
and the cat. The cat weighs three pounds.
The meat was three pounds, one ounce.

If this is the cat, where is the meat?
If this is the meat, where is the cat?
Start looking for one or the other. ......................... translated by coleman barks(2006)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8:40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써니 2015-05-30 (토) 01:16

Paraphrase 했다 하니 거꾸로 다시 한 번 (Google 번역), 
그런데 sneering 이 역 translate 가 안되는 군요. 


هنگامی که همسر sneering وجود دارد
که خوردند تمام شوهرش به خانه آورده
و دروغ در مورد آن.

یک روز آن را برخی از بره برای مهمان بود
بود که به آمده است. او دو صد روز کار کرده بود
به منظور خرید گوشت.

وقتی که او دور بود، همسر او پخته کباب
و آن همه خوردند، با شراب.

شوهر با مهمان خود می گرداند.
او می گوید، گربه گوشت را خورده است.
خرید بیشتر، اگر شما هر گونه پول به سمت چپ.

او بنده خواست تا مقیاس های
و گربه. گربه وزن £ 3.
گوشت £ 3، یکی اونس بود.

اگر این گربه است، که در آن گوشت است؟
اگر این گوشت است، که در آن گربه است؟
شروع به دنبال یک یا دیگر.


그리고 재차 translate 해 봤습니다. (Google 번역)


When there sneering wife
Who ate all her husband brought home.
And lying about it.

One day it was some lamb for guests
That was to come. He worked two hundred days
In order to buy meat.

When he was away, his wife cooked roast
And they all ate, with the wine.

The husband returns with their guests.
He says, cat meat is eaten.
Buy More, if you have any money left.

I asked him to scale
And cat. Weight Cat £ 3.
Meat £ 3, one ounce.

If the cat is, where is the meat?
If the meat is, where is the cat?
Start looking for one or the other.




아직은 자동 번역이 많이 미흡하군요. ㅎㅎㅎ 
앞으로 10년이면 제대로 된 자동번역기술이 나올까요?
영어공부 열심히 한 분들 억울해 할꺼 같네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태백 2015-05-30 (토) 02:40
감사하면서 하도 신기해서 웃음이 나오는군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qweqwe 2023-05-14 (일) 14:00
?가마에 넣고 열을 가하면... 와인병접시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냥 도예라 하면 흙만 빚으면 폰테크 될것을 꼭 그렇게 색칠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모의 모모언니의 style에 빠져버렸어요. 쇼핑몰인데요~ 이에요~ 아마 아시는분들은 많이 보셨을거에요 ~ 기본... 잘어울릴수있는거같아요 모모언니네 깨알 아이템들도 소개해드리고싶어요. 이웃이신 모모님께 무료나눔 받은 제품입니다. 단벌 숙녀 모모 은 .....없어요 ㅠㅠ 일년에 2-3번 아니 일년 내내 털갈이를 해요. 모모님 는 보물창고예요 신제품은 언제나 저를 고민하게 만들어요. 모모님의 `모모의 옷장`에서 드뎌 리얼밍크니팅 머플러 도착 3 아웅~~너무 보드랍고 가볍고 좋더라구요 사파이어 그레이 전곡역 제일풍경채 전곡역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컬러 더스트백에 잘 쌓여 왔어요. 많아요~ 모모의 이 내 이고프다는....흑흑.. 항상 매일 모모의 을... 구입했어요~ 모모님께 공구의뢰했으나 사이트에 올린 가격도 저렴히 올랐다고 하시네요. 모모의 옷장을 운영하시는 모모님께 얼마전 물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횬?모모걸 얼짱이에요. ~~~~ 깔끔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에게 잘 맞는 이에요. 진짜 벼룩이죠. ㅠ.ㅠ 감동이야 착용감도 감동인 이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88
1894  부반장 +1 써니 10-12 2641
1893  강아지 써니 10-12 2574
1892  낙타 써니 10-12 2969
1891  웃긴 얘기들 써니 10-12 2758
1890  허준 고스톱 써니 10-12 2604
1889  엘리베이터 써니 10-12 1436
1888  뚱보 써니 10-12 1459
1887  새들의 울음소리 써니 10-12 1636
1886  세대별 얄미운 여자 써니 10-12 1615
1885  생활속의 알파벳 써니 10-12 1405
1884  요즘 인터넷에서 뜨는 (유머모음) morning 10-08 1573
1883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 morning 10-08 1724
1882  각설이 노래 michael 08-14 1683
1881  웃는 모습과 성격을 관찰한 예시 KVV 08-04 1588
1880  <믿거나 말거나> applemx 05-26 1459
1879  허리가 어디여??? 조선사… 05-26 1439
1878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조선사… 05-26 1478
1877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조선사… 05-26 1635
1876  알파벳을 자세히 보면 emiya 05-23 1484
1875  이상한 계산법........ ac 05-22 1426
1874  기껏 대답해 줬더니 이걸 그냥 / 아빠 "기억"이 뭐야 Riki 05-21 1475
1873  정말 끝내준 여자 +1 gather0825 05-16 1728
1872  아시안게임 축구 어이없는 실수 djdl 05-14 1394
1871  이 학생이 닐스 보어입니다.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되었죠... Tosh 05-06 1652
1870  산속의 도인 +1 감상자… 04-23 1586
1869  김삿갓을 아시나요 +1 호수 04-21 1590
1868  가장 빠른 충청도말 +1 queen 04-21 1481
1867  웃기는 사자성어 +1 queen 04-21 1567
1866  자식 교육 지침서(고스톱) 고스톱 04-19 1391
1865  [변강쇠와 옹녀] 6070 04-16 2255
1864  [저~ 흥분되요....] 6070 04-16 2412
1863  초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 사자성어 생각사… 04-14 1934
1862  올 때 니조랄 사와! (컬투쇼 베스트 사연 중에서..) 컬투쇼 04-14 1711
186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생각하… 04-14 1424
1860  참새의 일기 6070 04-12 1603
1859  남편의 비애 6070 04-12 1435
1858  여 장군 - 허리 뒷 꺽기 6070 04-11 1809
1857  [ 3소 ] [ 5 쇠 ] 6070 04-11 1332
1856  사자성어 공부 합시다~~ 6070 04-11 1403
1855  강도 보다 무서운 것 6070 04-11 1991
1854  암수 구별법 6070 04-11 1528
1853  직장 상사와...... 6070 04-11 2513
1852  피아노(?) 치는 견공 둘 6070 04-08 1372
1851  매기 강아지 - 여아 6개월 슬픈 듯한 눈 6070 04-08 1662
1850  선거 전 과 선거 후 6070 04-08 1373
1849  화장실의 비밀 6070 04-07 1453
1848  착한 아줌마 6070 04-07 1810
1847  엉뚱한 횡재 6070 04-07 1321
1846  남편이 불쌍할 때 6070 04-07 1450
1845  작지만 단단한 놈 6070 04-07 1422
1844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16
1843  기명삼 국정 사투리 +3 이태백 12-01 1435
1842  자린고비 +2 이태백 12-01 1339
1841  묻지마 이태백 11-28 1205
1840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78
1839  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2 써니 11-06 1480
1838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66
1837  가문의 전통 +1 써니 11-06 1283
1836  절대 안 되는 머피의 법칙 +1 써니 11-06 1316
1835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78
1834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52
1833  모파상과 에펠탑 +1 써니 11-06 1356
1832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82
1831  인샬라 +1 써니 11-06 1184
1830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194
1829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70
1828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192
1827  의부증의 비극 +3 써니 11-02 1434
1826  눈팅 오 헨리의 아이쇼핑 이태백 10-29 1267
1825  비스듬히 +2 써니 10-08 1304
1824  실려다니는 시체 +1 이태백 09-15 1290
1823  보통이 죽을 맛이지 이태백 08-31 1383
1822  [컬투쇼] 돌아와요 미스김 +2 써니 07-12 1679
1821  Doggie Language +3 써니 07-06 1301
1820  배꼽 떼려다 배보다 더 커져 +5 이태백 06-24 1361
1819  표지판 대로 갔을 뿐이고 +2 남달라 06-22 1486
1818  일본 야동 오망고 +2 이태백 06-21 10514
1817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1 이태백 06-20 1647
1816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30
1815  새로 배운 기술 +1 써니 06-10 1303
1814  누가 거짓말장이? 이태백 06-08 1281
1813  하느님도 궁하면 살 수가 없다.-디오게네스(Diogenes laertius) 이태백 06-08 1289
1812  방귀를 뀌고 싶어도 공이 없기에 +1 이태백 06-03 1356
1811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62
1810  음식 시키기 +4 borabora 05-29 1557
1809  장군의 성은 朱, 이름은 맹앙. 고금소총 성녀학 이태백 05-26 2623
1808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16
1807  정답 맞힌 색기 티나와라 써니 05-19 1480
1806  E 마트 도둑 써니 05-19 1316
1805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2 써니 02-02 1591
1804  치과에서 써니 02-02 1237
1803  돌팔이 의사 써니 02-02 1349
1802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써니 02-02 1387
1801  성형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써니 02-01 1442
1800  옹녀는 우물이 채워져 검은 머리가 나는데 dkpark 01-28 1302
1799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21
1798  조용하게 dkpark 01-15 1200
1797  가장 짧은 장편(掌編) 꽁트 +3 dkpark 01-06 1870
1796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1 dkpark 01-06 1318
1795  미운놈!!!ㅎㅎ +1 kst 10-31 13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