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대 서울역 치칸에서 '쫄쫄쫄...(멈췄다가).쫄, ..쫄' 소리를 내니 옆 칸 남자쪽에서 조그만 소리로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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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2015-01-06 (화) 14:53
윗글 치칸[厠間;뒷간, 변소] 이야기는 하루 멈췄다가 동창이 밝아 오면 오래 거처할 곳으로, 좌표 동남방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위에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맷으로 갈 예정이기에 미리 '빠이 빠이!'